2014.10.31  통권 147호     필자 : 편집부
[특집] - 특집/ 故 방지일 목사님과 중국선교
사진으로 보는 방지일 목사님

 
 

  방지일 목사 백수(百壽)기념 사진집 - 복음 110년, 목회 80년- 중에서 

 

 



 

 ▲ 부친 방효원 목사는 6.25 사변 중 국군이 북진하였을 때 김윤찬 목사님의 갑작스런 권유로 아내(계은승)와 두 딸을 남겨두고 갑자기 월남하게 됨. 모친은 두 딸(선길,혜길)과 함께 이북에서 피난 나오지 못함. 모친과 나는 중국에서 추방당할 무렵인 1957년까지는 서신연락을 하였다. 
 
 

 ▲ 부친 방효원 목사는 중국 산동 선교사로 1915년 1차 파송되었음. 1917년 2차 파송될 때 찍은 사진. 이때 고모부인 홍승한 목사도 함께
파송됨. 왼쪽부터 방승화, 홍승한, 방효원, 계은승.
 


 

 

 

 ▲ 평양신학교 시절 노방 전도하는 모습(1934년)  



 

  ▲ 1937년 2월 평양신학교를 졸업 목사안수를 받고 중국 산동성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전도부장 이자익 목사 명의의 증빙서(파송장, 1937. 4. 14.). 

 

  

 ▲ ‘중국에 가서 중국 사람이 되라’고 권면한 김인서 장로(1942년경, 북경에서의 사진). 김인서 장로는 한국기독인 문필로는 첫째가는 인물이다. 


 

 

 
▲ 중국선교사 시절 조선예수교장로회 청도선교관 앞에서 방철원 선생과 함께.
방철원 선생은 나의 뒤를 이어 청도한국학교의 교장직을 맡았다. 

 ▲ 중국 청도의 현지교역자들화 같이, 부친과 파일 목사도 함께 함.
 

 

 

 ▲ 귀국 후 가족들과 함께. 홍콩으로 추방된 다음 배를 타고 부산으로 들어
오게 되어
1957년 9월 마침내 고국으로 환국하였다.
 

 

 ▲ 발간된 책자모음. 성경강해 66권 완간 및 기타 출판한 책이 100권을 헤아린다.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는데 여기까지 왔으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