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요박혜영.jpg) 초창기 시절, 제가 잠시 교정 편집을 담당한 『중국을주께로』가 발간 25년을 맞이했습니다. 자기 자리를 지키며 한결같이 섬길 수 있는 힘을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중국선교의 작은 열정 하나를 보시고 우리 중국어문선교회와 『중국을주께로』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존속케 하시고 작으나마 중국선교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하셨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 것도 맡기는 주님께서 이제 새로이 중국선교에 더 큰 길잡이 역할을 감당하라고 새롭게 허락하신 방향 전환 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의 오심이 더욱 가까이 다가온 이때에 새롭게 탄생하는 웹진 『중국을주께로』가 중국선교의 바른 길잡이로서 모든 산들을 길로 삼아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이 일에 수고하고 헌신하는 여러 형제자매 여러분께 주님의 넘치는 위로와 도우심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마라나타!
한영혜 | 본지 2대 편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