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27  통권 144호     필자 : 차이나
[아름다운 협력]
『중국을주께로』와 차이나

중국어문선교회에서 섬기게 된 계기는 『중주』가 다리 역할을 했다. 1993년부터 종이『중주』와 함께한 시간, 번역으로 협력하며 그 동안 다섯 분의 개성 넘치는 편집장님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를 통하여 중국을 주께로 보다는 먼저 나 자신을 주님께 드려야 함을 깨달았다. 이로 인하여 깨닫고 배우고 경험한 것을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펼쳐질 ‘웹진『중국을주께로』’를 통하여 지속적인 중국선교의 동역자로 선교사님들의 良朋密友가 되길 기대합니다.


차이나 | 본지 번역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