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  통권 0호     필자 :
債臺高築(채대고축)
빗더미 누대를 높이 쌓다

스캔을 해봤어요.
잘 나왔나 모르겠네요.

한 번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깊은 관심을 갖지 않아서
현재 상황은 어떤지 알지를 못하네요.
역사의식 늘 얘기하면서도 얘기하는 것만큼 노력은 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