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  통권 0호     필자 :
버커킹, 중국 진출..상하이에 1호점
패스트푸드업계의 거인 버거킹이 28일 상하이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버거킹의 그렉 브렌네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개점식에서 "중국은 매우 크고 중요한 시장인데다 서구식 패스트푸드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버거킹은 맥도날드, 웬디스, 도미노피자 등 경쟁자에 비해 중국 진출이 늦었으나 저렴한 가격과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버거킹 상하이점의 가격은 미국보다 평균 40~50% 정도 싸다.
특히 중국에서 생활 수준이 가장 높고 고객들도 많은 상하이에 1호점을 개점함에 따라 향후 빠른 속도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현재 중국 내 6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나 모두 베이징에만 위치한 상태다.
<이데일리 뉴스200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