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하는 마음이 중국에 닿다  2021년 12월호(통권 232호)
저는 모태신앙으로 아버지 쪽으로 4대째 믿음을 지켜 온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의 기도로 어린 시절 믿음 안에서 잘 성장했다고 생각했지만, 대학에 들어와서 저의 신앙은 껍데기뿐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대학..
‘사명상도(使命商道)’포럼: 사회혁신, 홍콩교회 적용을 논하다  2021년 12월호(통권 232호)
정자후이(郑家辉): 수혜자와 조력자의 삶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시대논단 통신] 최근 사회 각계각층의 필요에 부응하여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기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지난 10년 동안 사회 문화를 바꾸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규모의 사회적 기업이 생겨났다. 그..
중국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3)  2021년 12월호(통권 232호)
성도들의 자율적 성경공부를 위해서최근 몇 년간 중국교회는 여러 가지 제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과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성경을 보다 깊이 연구하는 등 성경공부의 방식도 그에 맞게 조..
 중국교회에 아직 시간은 남아 있다 (쑨빈)
   2021년 12월호(통권 232호)
 돌아보며, 내다보며 (유관지)
   2021년 12월호(통권 232호)
 중국(선교지) 철수와 은퇴로 인한 한국 재정착과 국내사역의 기회 (강성실)
   2021년 12월호(통권 232호)
 최근 중국교회와 선교중국의 흐름과 전망 (황베드로)
   2021년 12월호(통권 232호)
 광군제(光棍节)와 애국 소비, 궈차오(国潮) (강진구)
   2021년 12월호(통권 232호)
 선교 수난의 시작, 남경교안 (김종건)
   2021년 12월호(통권 232호)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를 휩쓸다 (난리밍(南黎明))
   2021년 12월호(통권 2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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