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무사(大公无私)’를 통한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는 삶’의 묵상  2022년 3월호(통권 235호)
大公无私[dà gōng wú sī] 매우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 공적인 일 처리에 개인적인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대의를 위해 사소한 원한을 생각하지 않는다. ..
和风(日本风, 일본풍)  2022년 3월호(통권 235호)
90년대 말쯤으로 기억한다. 당시 중국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어 새로운 용어가 쏟아져 나오던 시기였다. 신조어라는 것이 단기간 유행하다가 사라지는 것도 많고 의미도 파악하기 어려워서 신조어 사전이..
连一只迷失之羊，也不放弃的爱(잃어버린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 사랑)  2022년 3월호(통권 235호)
主啊，当我为不认识祢的人能得救祷告的时，常常因疲惫又灰心，而想要放弃。求主使我牢记&#..
 구슬 같은 땀이 송글송글, 은혜의 제주 단기선교 간증 (김하림·손담인·안지연)
   2022년 3월호(통권 235호)
 중국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6) (전망중화(展望中华))
   2022년 3월호(통권 235호)
 중국교회, 메타교회(Meta Church)의 도전-누가 메타버스의 하나님인가 (레이멍(雷蒙))
   2022년 3월호(통권 235호)
 어찌할 것인가? (왕빈)
   2022년 3월호(통권 235호)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기는 하지만 (유관지)
   2022년 3월호(통권 235호)
 한복협 발표회 참관기- “오늘은 부흥회 했네요” (현덕손)
   2022년 3월호(통권 235호)
 시진핑(习近平) 시대 중국교회의 길 (함태경)
   2022년 3월호(통권 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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