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종교 자체검열, 종교교육 약화시키며 종교의 ‘중국화’ 조장하는 학교  2024년 1월호(통권 257호)
‘홍콩 국가보안법’에 따라 홍콩의 모든 종류의 자유가 억압받고 있다. 한 새로운 보고서에서는 중국과 홍콩 정부가 어떻게 홍콩의 종교자유를 단계적으로 파괴하며, 종교인들을 침묵하게 하고, 학교에서는 종교에 대한 이야기..
생명에 귀 기울이기  2024년 1월호(통권 257호)
[필자 주] 앞으로 한 해 동안 근대 산업사회 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길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생태선교를 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
북한의 금융과 주민생활  2024년 1월호(통권 257호)
금융은 우리의 일상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예금이나 송금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사업이나 주택 구매 등 단시일 내에 비교적 ..
 노를 저어 갑시다, 은혜의 바다로! (유관지)
   2024년 1월호(통권 257호)
 한국 다문화 사회의 현실과 선교적 이슈 (문성주)
   2024년 1월호(통권 257호)
 중국선교 중심 이슈 변화와 미래 중국선교를 위한 다섯 가지 제언 (김충만)
   2024년 1월호(통권 257호)
 선교의 하나님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으신다 (김북경)
   2024년 1월호(통권 257호)
 냐오룽(鸟笼)종교정책 속 중국선교와 선교중국의 길 (쑨양)
   2024년 1월호(통권 257호)
 미국공리회의 중국선교(2) (김종건)
   2024년 1월호(통권 257호)
 민중을 통제하기 위해 “법을 방패막이로 삼지 말라”고 외치는 중국 당국의 소위 ‘국가 헌법의 날’을 바라보며 (ChinaAid 특별논설위원)
   2024년 1월호(통권 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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