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슬픔은 뒤로 한 채 타인을 먼저 보듬다!”  2017년 6월호(통권 178호)
“태산(泰山)에 다녀오시나 봐요?” 태안(泰安)에서 곡부(曲阜)로 향하는 기차에서 평원에 지는 해를 카메라에 담던 내게 옆자리에 앉은 중국 여대생이 말을 걸어왔다. 지난밤 태산 정상에 있었건만 아쉽게도 일출을 못 보..
考碗族(공시족)  2017년 6월호(통권 178호)
중국의 6월은 졸업시즌이다. 며칠 전 졸업논문 답변을 마친 학생들이 교정 곳곳에서 졸업가운을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고 싱싱한 나뭇잎 사이로 밝게 웃는 학생들의 모습과 간간히 들려오는 천진한 웃음소리는 ..
基督徒的自由(그리스도인의 자유)  2017년 6월호(통권 178호)
【讲到摘要】基督徒是全然自由的众人之主，不受任何人管辖。基督徒的自由，也是因着信。这信，使我们称义，使人自由，使人得救。因信，成为..
 질서와 경계에 순종하는 삶이 성도의 중요한 사명
   2017년 6월호(통권 178호)
 ‘무지개 나라’남아공에서 중국인이민교회 목회를 하시는 셰비성 목사님을 만나다 (Root n Tree)
   2017년 6월호(통권 178호)
 로아는 “동산 스타일” (나은혜)
   2017년 6월호(통권 178호)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리라 (노은혜)
   2017년 6월호(통권 178호)
 중국에서 NGO를 통한 선교: 어제와 근황, 그리고 미래(*) (김승호)
   2017년 6월호(통권 178호)
 개미를 보고 지혜를 얻으십시오 (유관지)
   2017년 6월호(통권 178호)
 중국교회에 건강한 신학과 실천 동력이 필요하다 (왕빈)
   2017년 6월호(통권 1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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