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사역지를 꿈꾸며 - 주님 말씀에 다시 일어서서  2018년 7월호(통권 191호)
어설픈 복음의 첫 걸음저는 참 행복한 남자입니다. 왜냐하면 선교사인 아내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선교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던 시절에 아내는 이미 중국을 품고 중국 **에서 선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
핍박받는 중국도시가정교회의 호소  2018년 7월호(통권 191호)
올 들어 중국도시교회들이 계속해서 중국 관할 당국의 간섭과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건물에 대한 시설설비에서부터 공상(工商), 세무,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감사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사회 각..
중국교회가 ‘용(중국과 중국인)’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  2018년 7월호(통권 191호)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중국의 꿈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담고 있는 중국의 꿈(中國夢)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더 좋은 교육, 더 나은 직업, 더 편한 주..
 무엇보다 ‘믿음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긍휼)
   2018년 7월호(통권 191호)
 오라, 먼 땅, 좋은 기별이여! (유관지)
   2018년 7월호(통권 191호)
 ‘(新)종교사무조례’와 중국기독교1) (김종구)
   2018년 7월호(통권 191호)
 중국교회의 선교운동과 협력 (이필립)
   2018년 7월호(통권 191호)
 중국선교의 위축 요인과 대응 방향 (이요한)
   2018년 7월호(통권 191호)
 원대(元代) 동서교류 (김종건)
   2018년 7월호(통권 191호)
 시진핑 시기 중국 당정(党政)의 사회조직에 대한 정책적 인식 (김성민)
   2018년 7월호(통권 1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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