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내 선교의 꿈을 차곡차곡 담아놓으신 하나님올해로 한국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한 지 10년째이다. 현재 섬기는 교회에서는 7년을 섬기고 있다. 처음부터 국내 사역의 길을 준비하며 목회자가 된 것은 아니었다. 유년 시절..
중국만으로 중국의 미래를 읽기에는 역부족이다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the U.S. Great Again)’ vs 시진핑의 ‘중국의 꿈(中国梦)’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한창이다. 일종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능신교 문제, 의외로 심각하네요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저는 여름에 더위를 호소하는 사람에게는 “여름은 더워야 해!” 또는 “더워야 여름이지!” 하고는 했습니다. 또 여름에 메일을 보낼 때는 ‘낙서!’라는 말로 끝을 맺고는 했습니다. ‘낙서’는 ‘落書’가 아니고 제가 만..
 신이민, 유학생 전도를 통한 교회 설립과 중국선교 (하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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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을 통한 중국선교 (강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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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0만 화교들의 고향, 대만의 선교적 가치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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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 천주교회의 시작 (김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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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조직에 대한 당정(党政)의 요구: 사회조직의 임무와 역할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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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다시 미국에 기대나? (黃棟星(황동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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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애상친 (相爱相亲, Love Education)》 - 영원한 사랑과 가정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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