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편집장들에게 듣는 200호에 대한 소회와 바람  2019년 4월호(통권 200호)
 
선교중국을 향한 <중국을주께로>의 세계화  2019년 4월호(통권 200호)
<중국을주께로>와 함께했던 시간들먼저 지면을 통해 <중국을주께로> 200호 발간을 먼 곳에서 축하합니다. 필자는 1989년 중국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기도하며 준비하던 중 1995년, 중국으로 ..
웹진 시대의 〈중국을주께로〉  2019년 4월호(통권 200호)
 나는 올해로 중국어문선교회 간사로 허입된 지 13년차이다. 처음 5년은 재정 사역을, 그리고 전 편집장이 여건상 미처 마무리 짓지 못했던 2011년 11/12월호 마감작업을 하면서 〈중국을주께로〉 편집자로..
 발리냐노의 중국선교 지원 (김종건)
   2019년 4월호(통권 200호)
 중국의 정부 서비스 구매 (政府购买社会组织的服务)의 개념과 배경 (김성민)
   2019년 4월호(통권 200호)
 《삼국 - 무영자 (影, Shadow)》_빛과 존재 (김영철)
   2019년 4월호(통권 200호)
 쪼잔해 보이는 대만문화 (담느헤미야)
   2019년 3월호 (통권 199호)
 《이중톈, 사람을 말하다》 - 인생의 지혜를 담은 고전 강의 (변성래)
   2019년 3월호 (통권 199호)
 홍콩 산책 외 (변성래)
   2019년 3월호 (통권 199호)
 형태는 다르지만 의미가 같은 속담 (2) (석은혜)
   2019년 3월호 (통권 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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