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따르면서도  2019년 2월호(통권 198호)
  主啊， 我承认自己虽然曾宣称你是我的救主，却仍过着以自我为中心的生活。求你赦免我的软弱，也..
돌아온 강대상  2019년 2월호(통권 198호)
“신혼살림 마련하는 기쁨이 크시지요?“ 교회 강대상이 어떤 것이 좋은지 상의하는 나에게 지인 목사님한테서 오늘 온 문자이다. 인테리어 중인 우리 교회의 강단이 다 만들어졌으니 이제 강단에 강대상을 놓아야 한다. 하긴..
살다보니 이런 일도: 여권을 분실하다  2019년 2월호(통권 198호)
여권발급을 위해 빙빙 돌다 정월 보름을 하루 앞두고 사역지 중국으로 들어갔다. 저녁 늦게 C시에 도착하였다. 거기서 B현으로 들어가는 막차가 끊어져서 전에 한두 번 잠을 잔 적이 있는 기차역 앞 여관으로 갔다. 여관..
 선교사와 후원교회가 함께 준비하는 선교 (이홍원)
   2019년 2월호(통권 198호)
 하이테크 시대와 중국교회 그리고 선교 (왕빈)
   2019년 2월호(통권 198호)
 베이징(北京) 시온(锡安)교회 사태를 보며 (이요한)
   2019년 2월호(통권 198호)
 설과 춘절, 비슷한 전통을 선교에 어떻게 활용할까? (유관지)
   2019년 2월호(통권 198호)
 대만은 선교지인가? (강대위)
   2019년 2월호(통권 198호)
 사비에르 중국선교의 반향 (김종건)
   2019년 2월호(통권 198호)
 중국 자선법(慈善法)의 주요 내용, 특징 그리고 제정 목적 (3) (김성민)
   2019년 2월호(통권 1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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