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2019년 6월호(통권 202호)
<중주>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월을 맞아, 김현석(金炫奭) 시인의 ‘유월에게 보내는 편지’를 다시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그 시의 뒷부분에 “오월의 푸르름이/돌담으로 이어져/유월에 피어나는 꽃들이..
아프리카 중국인 교회, 중국 본토 교회의 새로운 미래 보여주다  2019년 6월호(통권 202호)
“쩌우추취(走出去)!” 지난 4월 28일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이 중국 크리스천들의 동향과 관련된 의미심장한 보도로 눈길을 끌었다. “중국 기독교 신자들이 중국 정부의 종교 박해를 피해 아프리카 케냐로 ..
루지에리의 중국선교 (2)  2019년 6월호(통권 202호)
루지에리의 조경 정착조경(肇慶)에서 선교하도록 초청받은 루지에리는 놀라움과 기쁨에 젖어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고, 1583년 9월 초순 마테오 리치와 통역과 함께 중국 관리의 보호를 받으며 관청의 선박을 타고 마카오를..
 중국의 정부 서비스 구매(政府购买社会组织的服务)의 발전과정 (2) (김성민)
   2019년 6월호(통권 202호)
 중국 ‘일대일로(一带一路)’가 미국의 주도권을 뒤집다 (비펑(笔锋))
   2019년 6월호(통권 202호)
 《코끼리는 그곳에 있다(大象席地而坐, An Elephant Sitting Still, 2018)》 (김영철)
   2019년 6월호(통권 202호)
 대만인의 정체성 (담느헤미야)
   2019년 5월호(통권 201호)
 《중국인 이야기》(2) (변성래)
   2019년 5월호(통권 201호)
 중국, 스스로의 길을 묻다: 중국 석학들의 개혁개방 40년 평가와 전망 외 (변성래)
   2019년 5월호(통권 201호)
 형태는 다르지만 의미가 같은 속담 (4) (석은혜)
   2019년 5월호(통권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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