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6•4 망명자들, 텐안먼사건 30주년제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6•4사건 30년, 그날의 진상규명을 바라는 사람들은 희생자들에 대한 공정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해외 민주화운동 인사들도 하루속히 중국으로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 살며, 중국의 발전에 기여하..
《24번가(二十四号大街), 24th Street》-삶의 곤경에 빠진 농민공-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판즈치(潘志琪)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2018년 제55회 대만영화제 진마장(金馬獎)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 수상후보에 올랐다. 판즈치는 베이징영화대학(东北师范大&..
중화민국-대만 국적의 ‘한국화교’ 이야기  2019년 7월호(통권 203호)
들어가는 말“저는 본적으로는 중국인이고, 출생지로는 한국인이며, 국적으로는 대만인입니다.”이는 필자가 근래 국내외에서 국제회의나 만남의 자리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머리말이다. 가정사를 이야기하면서 첫머리..
 《중국인 이야기》 (4) (변성래)
   2019년 7월호(통권 203호)
 그때, 중국에선 어떤 일이 있었나? 외 (변성래)
   2019년 7월호(통권 203호)
 서로 다른 제유(提喩)를 사용하는 속담 (석은혜)
   2019년 7월호(통권 203호)
 구조조사 “的”에 대해 (김란)
   2019년 7월호(통권 203호)
 花呗 (Ant Credit Pay)* (박애양)
   2019년 7월호(통권 203호)
 教会是圣洁的 (교회는 거룩하여야 한다) (李在哲 (이재철))
   2019년 7월호(통권 203호)
 나와 함께 가자 (李在哲 (이재철))
   2019년 7월호(통권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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