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디아스포라와 함께하는 디아스포라 한국인 중국선교사  2019년 11월호(통권 207호)
최근 중국의 선교사 추방 쇄도로 인하여 귀국한 한국인 중국선교사들의 상당수는 이미 다른 나라로 사역지를 옮겼다. 그들은 중국어로 사역이 가능하기에 그 나라에서도 대다수는 중국인 디아스포라 사역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선교핸드북》을 다시 읽으며  2019년 11월호(통권 207호)
<중주>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중국어문선교회가 지난달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을 때 진심어린 축하를 해 주신 일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중국어문선교회는 1991년 7월에 《중국선교핸..
천산포럼을 통해 되돌아본 A국 사역  2019년 11월호(통권 207호)
1996년 교사강습회로 시작한 사역이 조금씩 성장하면서 어린이·청소년·기독교사 그리고 일반학교 기독교사 그룹 사역으로까지 확장되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 천산지역에서 열리는 포럼에 한 중국선교단체와 함께 A국을 방문..
 중국 & 현지 협력 사례 2030 (PETER LEE)
   2019년 11월호(통권 207호)
 중앙아시아지역에서의 일대일로(一帶一路)정책과 중국선교 (한수아)
   2019년 11월호(통권 207호)
 천산지역 이슬람에 대한 이해 (황새벽)
   2019년 11월호(통권 207호)
 마테오 리치의 중국행 (김종건)
   2019년 11월호(통권 207호)
 한·중 시민사회 협력에 관한 제언 하나 -보건‧위생 분야에서의 협력- (김성민)
   2019년 11월호(통권 207호)
 중국삼자교회의 형성과 발전 (정암)
   2019년 11월호(통권 207호)
 1967 홍콩 “긴급법(紧急法)”의 시사 (황위샹(黄宇翔))
   2019년 11월호(통권 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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