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꾸지 않은 넉넉한 삶  2001년 5/6월호(통권 69호)
홍대위(洪大衛)선교사는 17세에 예수 믿고, 20세 약관의 나이에 중국으로 건너가 40여년 간 그곳에서 선교하며 복음전도와 교회 부흥에 헌신하다가, 조국 광복 후 귀국하여 팔십 고령에 이르기까지 활약을 하였던 교..
고원에서의 7년  2001년 5/6월호(통권 69호)
 서북에서의 겨울은 유난히도 길어, 매년 찾아오는 봄이지만 늘 반가움과 설레임으로 기다려지곤 했다. 달콤한 봄바람을 타고 라일락 향기가 창 틈으로 스며들어오고, 긴 겨울에 지쳐 마치 죽어버린 것 같은 마..
단일 민족의 감성이 넘치는 사람들  2001년 5/6월호(통권 69호)
한국에서 생활한 지도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한국 생활이 이젠 나에게 낯설지 않고 자연스럽게만 느껴진다. 그만큼 나도 한국화 되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나로..
 “너를 거룩하게 구별하였노라” (活 祭)
   2001년 5/6월호(통권 69호)
 가정교회 지도자가 본 해외단체의 중국선교 (活 祭)
   2001년 5/6월호(통권 69호)
 오늘도 우리는 인천항으로 간다 (한영혜 ․ 김은주)
   2001년 5/6월호(통권 69호)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라 (방선기)
   2001년 5/6월호(통권 69호)
 基督工人系列 크리스천 사역자 시리즈 (편집부)
   2001년 3/4월호(통권 68호)
 희망으로 봄을 맞으며 (편집부)
   2001년 3/4월호(통권 68호)
 치유와 회복을 주소서 (편집부)
   2001년 3/4월호(통권 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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