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차원에서 바라보는 선교중국  2009년 11/12월호(통권 116호)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한 중국교회 개혁개방 정책 실행 이후, 다시 30년이 지난 오늘도 여전히 가정교회의 성도들은 정부의 통계자료에 자신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므로 가정교회의 성도의 숫자를 정확히 알 수 없다. ..
"선교중국 2009" 대회를 돌아보며  2009년 11/12월호(통권 116호)
‘선교중국2009’ 대회가 지난 8월 13일 폐막되었다. 약 250여 명의 참가자들과 스텝, 강사들이 선교중국의 비전을 품고 3박 4일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대회는 중국선교비전학교와 선교중국컨퍼런스 두 개의 그룹으..
관중석에서 무대로  2009년 11/12월호(통권 116호)
선교하는 교회에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지도자는 열심인데 성도들은 무관심인 교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성도들은 선교의 불이 붙었는데 지도자는 시큰둥한 교회도 있고, 지도자와 성도가 혼연일체가 되어 세계선교에 매진하..
 꿈을 새롭게 해야 할 때 (유관지)
   2009년 11/12월호(통권 116호)
 잃어버린 양을 찾아나서는 발걸음 (변은성)
   2009년 11/12월호(통권 116호)
 예배자로 부르시는 아버지와의 행복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이사랑)
   2009년 11/12월호(통권 116호)
 관중석에서 무대로 (정민영)
   2009년 11/12월호(통권 116호)
 사회문화영역 안에서 Empathy와 Sympathy적 선교의 구조적 시각 (김경훈)
   2009년 9/10월호(통권 115호)
 선교지 결정에 관하여 (김병선)
   2009년 9/10월호(통권 115호)
 처음처럼 (유관지)
   2009년 9/10월호(통권 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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