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 왜구 퇴치에 명성을 떨친 명장 척계광  2009년 5/6월호(통권 113호)
부친의 직업을 세습한 척계광중국의 명대는 ‘북로남왜(北虜南倭)’라 불리듯이, 북방의 몽골족과 남방 해안의 왜구의 출몰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다. 척계광은 이러한 국정 혼란의 시기에 동남 해안의 왜구를 토벌하여 강남 ..
중국 일부 병기 세계 최고 수준 외  2009년 5/6월호(통권 113호)
<정치,외교,군사>중국 일부 병기 세계 최고 수준중국이 개혁·개방기간의 과학·기술 발전으로 일부 병기의 경우 선진국 수준을 넘어섰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중국 과학협회는 '병기과학학과발전보고'라는 제목의 보..
통역번역상의 제 문제 -한국어·중국어 통번역을 중심으로-  2009년 3/4월호(통권 112호)
Ⅰ. 서론언어는 인류가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도구이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권의 사람들이 사상적 교류와 교제를 나눌 때는 통역번역이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해결해왔다. 따라서..
 왕망이 세운 ‘신(新)’ 나라는 왜 단명했는가? (전순동)
   2009년 3/4월호(통권 112호)
 서방은 중국에 함부로 간섭 말라 외 (편집부)
   2009년 3/4월호(통권 112호)
 가난한 영웅 부자(父子)의 일상과 유머 (김영철)
   2009년 3/4월호(통권 112호)
 서양의 사상을 적극 소개한 중국 근대 계몽사상가 옌푸(严复) (전순동)
   2009년 1/2월호(통권 111호)
 로저 스포티스우드 감독의 ‘황시(黃石的孩子)’ (강진구)
   2009년 1/2월호(통권 111호)
 명대(明代)의 청백리 해서(海瑞), 그는 누구인가? (전순동)
   2008년 11/12월호(통권 110호)
 후진타오-부시 전화외교, 금융위기 논의 외 (편집부)
   2008년 11/12월호(통권 110호)
[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