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혜 선교문학] 기도: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2014-10-14 17:31:41   HIT : 2242 

하나님 아버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높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금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의지해야 할 때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성령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이 절실함을 고백 드립니다.

한국교회의 산 증인 이라고 불리셨던 고 방지일 목사님께서 천국입성을 하셨습니다. 귀한 주님의 사람을 이 땅에 103년 동안 보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서의 모든 귀한 사명을 마치시고 주님의 나라로 데려가심을 입은 목사님이 어떤 면에서는 부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희 산 자들에게 주신 사명이 있어서 오늘도 우리 한국교회는 주님을 의지하고 금요철야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했을 것입니다.

주님, 북한을 향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북한의 형제자매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남과 북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지 말게 하시고 평화의 통일과 화합이 이루어지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를 도울 이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대한민국의 안위를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를, 우리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기도를 기억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죄악이 주홍같이 붉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겸손하지 못하였고, 감사도 부족하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 믿음의 선조들의 기도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60~70년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부흥을 일으키셨을 때에 우리나라의 기도원마다 성도들이 넘쳐났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선교를 위해 부르짖는 부르짖음이 산속마다 메아리로 울려 퍼졌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했던 그 믿음의 사람들의 믿음을 기억하시고 지금 우리 한국교회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한국교회를 복음의 못자리판으로 삼으시고, 세계선교를 향하여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던 것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선교하는 나라, 선교하는 민족, 선교하는 교회는 망하지 않게 하시는 주님이신줄 믿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전쟁의 위협과 불안으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전하게 하옵소서. 우리 민족을 주님의 품 안에 품어 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어떻게 하여야 평화롭게 남과 북이 하나로 통일될 수 있는지 주님은 아시오니 주께서 친히 개입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셔서 참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 드리게 하소서. 아직도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오는 곳마다 복음을 들고 가겠사오니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모든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 왕하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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