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월)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도록】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의 ‘전초전'격인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내달 하순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6일 보도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참석할 이번 회의에서 세 나라는 북핵 6자 회담에 대한 대응, 과격단체‘이슬람국가(IS)'의 일본인 살해 사건을 계기로 한 대(对)테러 대책, 경제 및 에너지 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논의되는 내용은 3국 정상회담 개최 시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아시아의 안전과 발전에 유익한 협력방안이 논의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회담이 되기를 기도하자.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1-2)

【2/9(月) 为韩中日外交长官会谈祷告】
日本《读卖新闻》报道称，下个月下旬韩中日外交部长官会谈将在首尔召开，这称得上是韩中日三国峰会的‘前哨战’。韩国外交部长尹炳世，中国外交部长王毅和日本外交部长岸田文雄将出席会议。届时三方将谈论朝核六方会谈对应，对最近杀害了日本人的极端组织‘伊斯兰国家(IS)’恐怖袭击的对策，以及经济能源领域的协力方案等问题。这些内容将成为韩中日三国峰会的主要议题。<韩联社>
▶ 求神通过韩中日三方外交部长官的会谈得出对亚洲安全和发展有益的方案 ， 让神的义在会谈中彰显。
- 我要向山举目。我的帮助从何而来。我的帮助从造天地的耶和华而来。（诗 1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