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금) 중국 관문도시를 위한 기도– 창샤
후난성(湖南省)의 성도(省会) 창샤는 국무원에서 문화 역사 도시로 지정한 곳으로 많은 유적과 관광자원이 있다. 인근에는 중국 4대 호수 중의 하나인 통팅후(洞庭湖)가 있고, 3대 누각 중 하나인 위에양로우(岳阳楼), 송나라 4대 서원 중 하나인 위에루슈위엔(岳麓书院)이 있다. 총 면적은 1.18만㎢이고 인구는 722만 명(2013년)이다. 창샤에는 처소교회가 약 40여 개 있다(2007년). 또 허드슨 테일러가 죽었을 때 장사를 지낸 교회인 난탕(南堂)이 있다. 창샤에는 후난성 전체 6천만 여 명 중 기독교인은 0.25%에 불과하다(2007년). 창샤의 기독교인은 삼자교회와 처소교회를 합쳐 약 5천여 명 정도인 것으로 얄려져 있다. 전도가 금지되어 있지만 실제로 창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복음을 잘 받아들이는 편이라고 한다. <중국관문도시>
▶ 창샤가 후난성의 복음의 관문도시로써 공산주의가 태동하고 많은 인물이 배출된 이곳에 많은 주님의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하자.
-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11)

12/26（金） 为中国的关口城市祷告–长沙
湖南省省会长沙是国务院指定的文化历史名城，有很多遗迹和观光资源。附近有中国四大名湖之一的洞庭湖，三大楼阁之一的岳阳楼，宋代四大书院之一的岳麓书院。总面积1.18万㎢，人口722万（2013年）。长沙有40多处聚会所，戴德生离世时安葬的教会南堂也在这儿。湖南省总共有6千万人，其中基督徒只占0.25%。据统计三自教会和聚会所加起来，长沙大约有5千名基督徒。虽然禁止传道，但是如果传福音的话，其实长沙人是比较愿意接受的。<中国关口城市>
▶ 求神让长沙成为湖南省福音的关口城市，共产主义萌生时这里曾人才辈出，求神在这里建立更多主的工人。
- 他必像牧人牧养自己的羊群，用膀臂聚集羊羔抱在怀中，慢慢引导那乳养小羊的。(赛 4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