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화) 교회를 온전하게 세우는 일에 적극 참여하도록

화동 지역 교회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집을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의 책임자들도 직장을 다니면서 섬기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 구세대 지도자들은 오래 전부터 뿌리깊게 박혀있는 관념에서 나올 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교회가 과거의 관념에서 벗어나 다음세대의 지도자들이 훈련되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주님, 교회를 도와주시고 변화의 저항력을 없애주셔서 지도자와 평신도들이 믿음으로 굳게 세워지고, 서로 순종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하나님과 합한 마음으로 용감하게 발전해 나가도록 기도하자. <복음중화>

▶ 화동 지역 교회 성도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교회를 온전하게 세우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도하자.

-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빌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