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토) ‘제19회 선교한국대회’를 위한 기도 (11) - 선교한국대회를 섬기는 이들을 위해】
* 주 강사님들과 선택 강의 강사님들이 복음과 선교의 풍성함이 선명히 전해지게 하시고, 늘 영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셔서 모든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귀한 사역이 되게 하소서.
* 선교단체들과 참가자들이 선교단체 부스박람회와 다이나믹 배움터를 통해 많은 청년이 다양한 선교사역들을 알아가고, 의미 있는 만남을 갖게 하소서.
* 대회의 모든 준비에 앞장서서 준비하고 있는 의장단체 SFC와 선교한국 본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대회 모든 준비를 우리 하기에 달린 것처럼 전심으로 우리 자신을 다 내어주면서 동시에 모든 것이 주님께 달린 것처럼 우리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시는 섭리하심을 경험하는 이들이 되게 하소서. <기도 24·365>
-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사57:19)
【8/2(土) 为“第19届宣教韩国大会”祷告（11） - 为了参与服侍的同工祷告】
* 愿主讲老师和选修讲座的讲员们，都能清晰地传达福音与宣教的丰盛信息，愿主赐他们常有身心灵的刚强健壮，使他们所传讲的每一篇信息，都成为荣耀神的宝贵事工。
* 愿宣教机构与参与者们通过宣教机构展位博览会和“多元学习空间”，使更多青年了解多样的宣教事工，并与他人建立有意义的相遇与连结。
* 为在大会各项准备工作中，走在最前线的主办单位SFC，与宣教韩国本部祷告。愿我们在预备大会的过程中，像一切都取决于我们一样，尽心尽力地摆上自己，同时也像一切都取决于主一样，把所有的忧虑都交托给主。愿我们成为那些亲身经历万事互相效力、成就神美好旨意的人。<祷告 24·365>
- “我造就嘴唇的果子，愿平安康泰归与远处的人，也归与近处的人；并且我要医治他。”这是耶和华说的。（赛 5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