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수) 새로운 선교의 대안을 준비하는 한국교회】
추방, 비자 거절된 국가에서 선교사의 활동은 어렵지만 젊은이들의 교류, 유학은 막혀 있지 않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즉,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열려 있다는 것이다. 중국인 사역자 입장에서 한국에서 중국의 상황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이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뿐 아니라 지역적 특성까지 파악해 중국인보다 중국을 더 깊이 더 넓게 이해하면 좋겠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중국의 꿈을 이루기 원하는 중국은 결코 쇄국 정책을 펼 수가 없다. 그러하기에 인민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중국은 자국 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생존 공간을 넓혀야만 한다. 선교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이런 중국을 더 연구하고 이해해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새로운 선교의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20:21)
【4/17(水) 韩国教会准备新的宣教替代方案】
虽然宣教士在被驱逐出境、签证被拒绝的国家很难活动，但不要忘记年轻人的交流、留学并没有受到阻碍。也就是说，彼此成为朋友的机会是充分敞开的。作为中国人事工者，希望韩国有更多的人持续关注中国的情况和变化。希望不仅了解中国的政治、经济、社会、文化艺术，甚至还了解地区特色，比中国人更深入、更广泛地了解中国。<网络期刊-中国归主>
▶ 中国要实现中华民族伟大复兴、中国梦，绝不能实施闭关锁国政策。因此，为了满足人民的需求，中国不仅要在本国境内，还要在海外扩大生存空间。让我们祷告愿准备宣教的下一阶段的韩国教会进一步研究和了解这样的中国，在神的时间、以神的方式开启宣教的新篇章。
- 父怎样差遣了我，我也照样差遣你们。(约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