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수) 믿음의 성도들을 끝까지 지키시는 하나님】
지난 1월 30일 오후 미국 제48대 부통령을 역임한 마이크 펜스가 제4차 국제종교자유(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IRF) 정상회의에서 연설을 했다.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모든 사람이 종교자유와 평화, 안정 그리고 다른 자유 간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억압받는 성도들이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가 결코 희망을 포기하지 말 것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가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우리의 사명으로 여길 때, 그분이 이 땅에서 행하신 일을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교회 대표와 인권단체 그리고 종교자유를 보호하려는 기타 비영리단체나 시민사회단체 등 회의 참석자들에게 “도전에 대비해야 할 것”을 말하며 “여러분이 종교의 자유를 위해 싸울 때 이는 전 인류의 자유와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호하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종교자유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영혼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독교 전파로 탄압받는 중국 성도들이 종교자유를 위해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인내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하자.
-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딤후 1:12)
【4/10(水) 保守信徒到底的神】
1月30日下午，历任美国第48届副总统麦克·彭斯在第4次国际宗教自由(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IRF)峰会上发表演讲。麦克•彭斯前副总统强调，每个人理解宗教自由、和平、稳定和其他自由之间的联系非常重要。他还说“被压迫的圣徒们要依靠主”。他呼吁道“我想鼓励我们千万不要放弃希望。因为当我们把宗教自由和良心自由视为我们的使命时，那位将在这片土地上所行的事成为我们的。”并且对参加会议的教会导表和人权团体以及其他保护非营利机构或市民社会团体说，“要准备挑战”，“当你们为宗教自由而战时，是为全人类的自由和未来奠定基础，相信神会保护你们。”<网络期刊-中国归主>
▶ 宗教自由为每个人提供为自己的灵魂做出选择的机会。愿因传播基督教而受镇压的中国圣徒们为宗教自由，直到最后为真道打那美好的仗，忍耐到底。
- 为这缘故，我也受这些苦难。然而我不以为耻。因为我知道我所信的是谁，也深信他能保全我所交付他的，（或作他所交托我的）直到那日。 (提后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