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수) 중국 역사도 하나님 손안에】
역사적으로 중국의 종교정책은 지도자마다 조금씩 강조점은 달랐지만 기존 철학은 변함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그 전체적 과정을 보자면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용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오쩌둥(毛泽东) 시대에서, 긍정적 인정인 덩샤오핑(邓小平) 시대를 거쳐 소극적 관리인 장쩌민(江泽民)과 후진타오(胡锦涛) 주석 시대를 거쳐왔다. 현재는 장기 집권의 주석직에 오른 시진핑(习近平) 주석은 종교에 대한 적극적 관리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개관할 수 있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이러한 역사 속에서 종교를 정치의 도구화 내지는 중국공산당 중심의 애국기관으로 사용하려고 길들이다가 이제는 채찍을 들고 위협하고 목을 조이고 있다. 이처럼 중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뉴스 특히 복음 때문에 고난 받는 이들을 위해 함께 아파하며, 선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중국의 성도들과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하자.
-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대하 20:6)
【1/31(水) 中国历史也在神的手中】
从历史上看，中国的宗教政策虽然每个领导人强调点有所不同，但基本的哲学并没有改变。从整个过程来看，从毛泽东时代对宗教的消极宽容，到邓小平时代积极承认，再到江泽民、胡锦涛主席的被动管理时代。现在是长期执政的习近平主席，可以说是进入了积极管理宗教的时代。<网络期刊-中国归主>
▶ 在这样的历史中，试图将宗教用作政治工具化乃至以中国共产党为中心的爱国机关，现在却拿着鞭子威胁并勒紧脖子。愿我们像这样在中国发生的所有事件和新闻，特别是为因福音而受苦的人一同心痛，愿中国圣徒和我们迫切地向宣教的主人神祷告。
- 说，耶和华我们列祖的神阿，你不是天上的神麽。你不是万邦万国的主宰麽。在你手中有大能大力，无人能抵挡你。（代下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