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수) 선교를 완성하실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적합하게 쓰임받도록】
역사의 대주재는 알파와 오메가인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선교의 시작과 마지막이 되신다. 선교역사에는 하나님이 복음의 문을 여는 시기와 허락하는 시기가 있고 문을 닫는 시기가 있고 재배치하는 중간 시기가 있다. 지난 30년 동안 비교적 평온한 가운데 세계교회와 한국교회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중국선교에 열정을 쏟았다. 그러나 우주와 민족과 선교의 역사적 주인이신 하나님의 시간표에는 때로 휴지기와 준비기 그리고 안식기와 충전기가 있음을 알고 시진핑 시대의 여러 가지 선교적 악조건도 감사하며 그분의 표징을 보여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웹진 중국을 주께로>
▶ 선교의 시작이 되시며 마지막이 되시는 하나님은 복음의 문을 여시기도 하시며 닫기도 하신다. 지난 30년 동안 중국선교를 주관해 오신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시진핑 시대에 봉착한 선교의 악조건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선교를 완성하실 하나님의 시간표에 가장 적합하게 쓰임받는 선교사와 선교단체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루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합 2:3)
【1/25(水) 按着神完成宣教的时间表，成为合神使用的工人】
历史的大主宰，乃是阿拉法、俄梅戛永恒的神。祂就是宣教的初，也是宣教的终。宣教事工包括神打开福音之门，允许宣教的时期，也有神关闭后，重新部署的中间时期。以往的30年期间，世界教会和韩国教会在比较平稳的状态下，肩并肩地倾情于中国宣教。然而，我们要确实地明白，作为宇宙和民族，以及宣教历史的主人，神的时间表里有时会有休止期和准备期，还有安息期和充电期。面对习近平时代各种宣教上的恶劣条件，我们也要感谢神；并且还要等候神，直到祂显示自己的标志为止。<网络期刊-中国归主>
▶ 作为宣教的初和终，神有时会打开福音的门，也会关闭。我们要仰望30年以来，一直掌管中国宣教的历史之主神的引领，不要在习近平时代宣教恶劣条件下一喜一悲，而是按着神完成宣教的时间表，成为合神使用的工人和宣教团体，我们为此祷告。
- 因为这默示有一定的日期，快要应验，并不虚谎。虽然迟延，还要等候；因为必然临到，不再迟延。（哈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