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목) 북한 전역을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북한 성도들은 해방 직후부터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탄압과 핍박을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며 “하나님 언제까지이니까? 우리를 회복해 주옵소서” 하는 탄식과 눈물의 기도를 75년이 지난 지금까지 올려드리고 있다. 북한 성도들의 눈이 열려 고난의 유익과 하나님의 말씀의 기이한 법을 깨달아 감격하는 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모퉁이돌선교회>
▶ 북한 성도들이 시편 119:18, 71-72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이제껏 75년 이상 당한 고난의 유익을 깨닫고 하나님의 기이한 법에 감격하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과 책망과 교육을 통해 온전한 성도로 세움 받는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 내가 당신의 률법에서 놀라운 것들을 볼 수 있도록 내 눈을 열어 주소서 (…) 고난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입니다 이로써 내가 당신의 법규를 배우게 되였으니 당신의 입의 법이 나에게는 수천의 금은보다 귀합니다 (시 119:18, 71-72,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9/15(木) 让整个北韩都充满话语】
北韩圣徒在解放后受到系统的、持续的压迫和迫害一直持续到今天。走过苦难的山谷，75年间叹息和流泪祷告说“神啊，还要多久呢？请恢复我们！”之后，今天仍正在祈求。我们祈求主打开北韩圣徒的眼睛，使他们明白苦难的益处和神话语的奇妙法则，让感激的福分临到他们。<房角石宣教会>
▶ 当北韩圣徒抓住诗篇 119:18、71-72 的话语并祷告时，求主帮助他们明白75多年来受苦的益处，并得到被神奇妙法则感激的祝福。此外，通过上帝话语的教导、责备和教育，使他们得到建立完全的圣徒的恩典。
- 求你开我的眼睛，使我看出你律法中的奇妙。(……) 我受苦是与我有益，为要使我学习你的律例。你口中的训言（或作“律法”）与我有益，胜于千万的金银。(诗 119:18，7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