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토)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 열리고 닫히기를 반복하는 집회와 수업 준비를 위하여】
중국 일부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회 모임과 신학교 수업은 열렸다 닫혔다 하기 때문에 목회자들과 선생님들은 섬김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늘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목양을 준비해야 하는 목회자들은 심리적 부담과 시간 또한 배로 늘어났습니다. 또 한 신학교 선생님은 “지난 2년간 대면 수업이 열리면 늘 수업에 쫓겨 초과근무를 해야 했고. 또 수시로 온라인 수업 준비를 해야 했기에 업무 부담이 배가 되었다. 동시에 학교 수업이 정상적이지 못해서 재정과 수입에도 영향을 받아 생계를 꾸려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나누었습니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 목회자들과 신학교 선생님들의 필요를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하자. 교회 모임과 학교 수업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도 융통성 있게 준비하고 조율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충만한 지혜와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3/5(土) 为中国教会祷告 - 为时开时关的聚会及课堂作准备】
内地一些地区的疫情仍反复，教会聚会及院校课堂时开时关，为牧长及院校老师带来额外的服侍压力。牧长要经常为线上线下的牧养作准备，心力和时间也是双倍的。此外，一位院校老师分享，在过去两年，如院校能开课，常要加班追赶课程，又需随时为网课作准备，工作担子是加倍的。但同时，因院校开课不稳，资源及收入也受影响，日子也过得不容易。<网络期刊-中国归主>
▶ 求主眷顾牧长及院校老师的需要，在教会聚会及院校课堂受疫情影响下，他们有充足的智慧与力量，作灵活的预备和调节！
- 所以，欠只管坦然无惧地来到施恩的宝座前，为要得怜恤，蒙恩惠，作随时的帮助。（来 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