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토)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 어려운 중에도 변함없는 섬김】
지난 2년 동안의 코로나19 팬데믹과 수개월 전 허난(河南)과 화둥(华东)지역의 폭우와 홍수 그리고 최근 몇 달간 중국 내륙지역의 전력난으로 인한 전력 제한 조치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중국교회에 어려운 문제가 잇달아 일어나게 했습니다. 곤경에 처한 성도들의 믿음이 흔들리고, 성도들의 수입의 감소는 교회 헌금 등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 일부 초임 목회자들은 성도들 목양에 심한 부담감을 느끼고, 또 어떤 목회자들은 교회 헌금의 부족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교회 사역을 해야 합니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교회 관리와 성도 목양의 경험이 아직 부족한 초임 목회자들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환경적인 스트레스와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다시 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시 5:7)
【1/15(土) 为中国教会祷告 - 遇到难题，仍坚持服侍】
这两年的疫情、数月前河南及华东地区的暴雨和洪灾，以及近月内地的限电情况，这些接踵而来困如：信徒因艰难的处境而信心不稳，信徒收入减少影响对教会的奉献等，有些初职传道在牧养上感到极大压力，还有些传道因教会奉献不足，需要一边打工一边服侍。<网络期刊-中国归主>
▶ 求主保守初职传道，他们在教会管理及信徒牧养上的经验尚浅。即便面对处境压力、人力和物资上的缺乏，求神也叫他们能够重新得力。
- 至于我，我必凭你丰盛的慈爱进入你的居所；我必存敬畏你的心向你的圣殿下拜。（诗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