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수) 삶이 간증이 되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들이 만일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어둠 속에 있다면 그는 바로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불성실하고, 괘씸하고, 가증스럽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요일 1:5) 스스로 ‘하나님과 사귄다’고 하는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빛 가운데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행위’를 중시합니다. ‘행위’는 남에게 보여지는 것으로 좋은 영성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증거하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매일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 4:20) 

【1/5(水) 生活成为见证的基督徒】

对基督徒来说，我们若口说‘与神相交’，却仍在黑暗里，便是说谎的人，比不信的人还不诚实、可恶、可恨。因为神就是光，在祂毫无黑暗（约一 1:5）。一个自称是“与神相交”的基督徒，就应在光明中行。神的话注重人的‘行为’。‘行为’是被人看见的，是有见证的生活，不是只光有好的灵性。<网络期刊-中国归主>

▶ 希望基督徒通过每天的生活，向众人见证基督的爱和福音。

- 人若说，“我爱神”，却恨他的弟兄，就是说谎话的；不爱他所看见的弟兄，就不能爱没有看见的神。（约一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