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수) 부끄럽지 않은 양심으로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의 삶을 살아가기를】
성경에는 ‘부끄럽지 않은 양심(선한 양심)’이라는 말이 여러 곳에 나오는데, 디모데전서 1:5은 하나님의 사랑은 ‘부끄럽지 않은’ 양심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 비록 성경에 명확하게 제한하는 것이 없더라도 양심에 가책과 평안이 없다고 느낀다면 마땅히 멈춰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의 양심이 바늘방석에 앉은 것과 같다면, 그것은 곧 우리가 잘못을 했거나 옳지 않은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를 깨우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감동시키셔서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 신학자는 “부끄럽지 않은 양심은 잘 만들어진 편안한 침대”라고 했습니다. 또 한 노년의 전도자는 “부끄럽지 않은 양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의 메아리”라고 했습니다. 날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매일의 삶을 살아갈 때, 거짓이 없는 믿음과 부끄럽지 않은 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 가운데 살아가기를 기도하자.
-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 6-7)
【10/6(水) 用无亏的良心，活出耶稣所赐的平安生活】
圣经几处出现了‘无亏的良心’这一词汇，提摩太前书1:5节告诉我们，神的爱是从‘无亏的’良心出来的。在我们的生活当中，虽然圣经没有明确地限制我们，但是一旦觉得受良心的谴责，或没有平安，就应当停止行动。如果我们的良心，如坐针毡，那么，这就证明要么就是做错了，要么就是正在做错误的事情。我们可能会认为，圣灵内住在我们里面，祂会提醒我们，使我们想起什么来，或感动我们，好叫我们正确明白何为神的旨意。有一位神学家说：“无亏的良心，是精致、舒适的床”。又一位年迈的传道者说：“无亏的良心，是神赐给我们平安的回音。”希望大家每天生活在耶稣所赐的平安里！<网络期刊-中国归主>
▶ 我们祷告，愿世上的基督徒在每一天的生活中，用无伪的信心和无亏的良心，活在耶稣基督所赐的平安里。
- 我们若说是与神相交，却仍在黑暗里行，就是说谎话，不行真理了。我们若在光明中行，如同神在光明中，就彼此相交，他儿子耶稣的血也洗净我们一切的罪。（约一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