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수)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랑의 선교를 위해서】
선교의 대상은 언제나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 한 사람이다. 특별히 코로나 시대에는 대중 집회보다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 붓는 사랑의 선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선교를 잘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재림을 굳게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보고 계시며, 듣고 계시며, 행한대로 보상해 주시는 주권자 이심을 믿는 믿음이다. 이 같은 믿음과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복음전파에 집중하는 선교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코로나 19로 인해 이전보다 어려움을 겪고 홀로 무거운 짐을 지고 울고 있는 영혼들이 많다.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를 기도하자.
-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9/2(水) 为关爱极微小者的爱心宣教祷告】
宣教的对象始终是人，而且也是关爱那些极微小的每一个人。在这特殊的冠状病毒时期里，比起大众聚会，更加需要关爱每一个极微小者的爱心宣教。为了做好这种宣教事工，我们还需要坚信主的再来。要相信主的无所不知，无所不看，无所不听，按着行为报应的主权。借着这种信心和关爱，专注于福音传播的宣教战略是最为宝贵，最为必要的。<网络期刊-中国归主>
▶ 由于2019冠状病毒的缘故，经历艰辛和困难的灵魂特别之多。我们祷告，希望韩国教会和基督徒去帮助被忽视的人，和需要帮助的邻居，并传递耶稣基督的爱心。
- 王要回答说：“我实在告诉你们：‘这些事你们既作在我这弟兄中一个最小的身上，就是作在我身上了。’”（约 2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