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화) 선교사들이 사역에 힘을 얻고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선교현장사역은 후방의 기도와 후원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 선교를 전쟁에 비유한다면 후방에서 전방으로 투입된 성도의 기도와 후원이라는 실탄을 최일선에 있는 선교 일꾼들이 총에 장전하고 전투를 수행해 고지를 점령하는 과정이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국에 위험천만한 선교현장에 나가 있는 일꾼들은 무척 지치고 힘든 상태에 있다. 이들을 품고 기도하는 후방의 지원이 그들에게 견디는 힘과 사역하는 기쁨을 더할 것이다. 이들이 끝까지 선교의 경주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할 사명을 후방에 있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한다. <모퉁이돌선교회>
▶ 코로나19 상황에 있는 선교현장의 일꾼과 가족들을 주님께서 지키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보냄받은 땅의 회복을 위해 주의 이름으로 헌신할 때 그 땅 백성들이 성결한 주의 백성으로 변화되게 하옵시고 그 땅에 창궐해 있는 질병도 힘을 잃고 흩어지게 하옵소서.
- (…) 진실로 여호와의 사심과 네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나와 사망의 사이는 한 걸음뿐이니라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삼상 20:3-4)
【8/25(火) 求神使宣教士们在事工上重新得力，充满喜乐】
任何宣教若没有后方的祷告和支援，就无法成就。假如把宣教比作战争，那么，宣教就是宣教工人把信徒从后方投入到前方的实弹——祷告和支援，装进枪里，执行战斗，勇占高地的过程。在2019冠状病毒疫情的艰难条件下，依然奔向宣教禾场的工人们，定是疲惫不堪。在这种情况下，后方的关怀和祷告等支援，就能给宣教士们加添忍耐的力量和做工的喜悦。感谢神赐给后方的肢体继续祷告的使命，辅助前方工人跑完宣教的路程，我们也愿意一直为此祷告。<房角石宣教会>
▶ 求神看顾、保守2019冠状病毒疫情中宣教禾场上的工人与其家人，当他们奉主的名，为当地的恢复献身时，求主亲自改变那里的百姓，成为圣洁的子民，驱散猖獗的疾病，使一切疫情无力退去。
- “（…）我指着永生的耶和华，又敢在你面前起誓，我离死不过一步。”约拿单对大卫说：“你心里所求的，我必为你成就。”（撒上 2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