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수) 한국교회가 코로나19 이후 선교환경의 변화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기를】
코로나19는 전 세계 사회·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의 근본을 흔들면서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기독교뿐만 아니라 선교지의 종교인 불교, 이슬람교, 천주교, 유교, 힌두교 등의 모든 종교의 상황에 대변혁을 가져오고 있으며, 각 종교의 예배를 비롯한 신앙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에 코로나19 이후에 가져올 선교 변화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선교 전망도 어두워질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는 선진국과 후진국 할 것 없이 전 인류 모든 사람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복음만이 답이다’라는 대명제를 가지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새롭게 도전해야 할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기독교뿐만 아니라 선교지의 종교인 불교, 이슬람교, 천주교, 유교, 힌두교 등의 모든 종교 상황에 대변혁을 가져오고 있으며, 각 종교의 예배를 비롯한 신앙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에 한국교회가 코로나19 이후 선교환경의 변화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기를 기도하자.
-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고전 9:14)
【5/13(水) 希望韩国教会迅速应对2019冠状病毒后的宣教环境变化】
2019冠状病毒摇动了全世界社会、经济、文化等所有领域的根本，并预告了全球性大变革。不仅是基督教，宣教地的其它宗教——佛教、伊斯兰教、天主教、儒教、印度教等，所有宗教也迎来了大变革，包括各个宗教礼拜在内的信仰生活，也有望迎来不少变化。因此，如果没有迅速应对2019冠状病毒之后的宣教变化，宣教前景也会变得暗淡。不仅如此，无论是发达国家或落后国家，2019冠状病毒都足以给全人类带来恐怖和惧怕。所以，韩国教会要带着‘只有福音才是答案’的大命题，重新为世界福音化而挑战。<中国归主>
▶ 不仅是基督教，宣教地的其它宗教——佛教、伊斯兰教、天主教、儒教、印度教等，所有宗教都迎来了大变革，包括各个宗教礼拜在内的信仰生活，也有望迎来不少变化。我们祷告，希望韩国教会迅速应对2019冠状病毒之后宣教环境的变化。
- 主也是这样命定；叫传福音的靠着福音养生。（林前 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