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수) 중국선교 동원을 위한 효과적인 네트워크와 사역이 이루어지기를】
2016년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선교사들을 동원하고 훈련하는 사역이 정체기에 이른 것은 사실이다. 최근 한 교단의 선교훈련원 책임자의 고백에 따르면 훈련생들 대부분이 신임 선교사들이 아니며 개교회 파송이나 개인으로 파송을 받아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사람들이 교단선교부의 지원과 소속이 되기 위한 선교훈련 과정을 밟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따라서 앞으로 중국어권 선교부와 중국선교단체들은 선교동원을 위해서 효과적인 네트워크와 사역을 시도해야 한다. 이것은 목회자선교사들 중심의 선교가 바꿔야 하지만 그럼에도 각 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통한 중국선교 자원들을 동원하는 사역도 역시 선교단체들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선교 동원을 위한 효과적인 네트워크와 사역이 중국어권 선교부와 중국선교단체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자
-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 1:18) 

【1/15(水) 为动员中国宣教，希望形成有效的网络和事工】
自从2016年开始，在韩国动员和培训宣教士的事工确实进入了停滞期。根据有一教团宣教培训院负责人的告白，受训生中的大部分都不是新任宣教士，而是被个教会差派或个人被差派之后，在宣教禾场做工的人们，他们为了得到教团宣教部的支援，或者成为教团宣教部的所属，愿意接受宣教培训过程。因此，华语圈宣教部和中国宣教团队为了动员宣教，应该试图有效的网络和事工。虽然应该改变以牧会者宣教士为中心的宣教，但是，通过各神学研究院在校生动员中国宣教资源，这种事工也应该成为宣教团队的优先顺序。<中国归主>
▶ 我们祷告，希望动员中国宣教的有效网络和事工，通过华语圈宣教部和中国宣教团队完成。
- 这有何妨呢？ 或是假意， 或是真心， 无论怎样， 基督究竟被传开了。 为此， 我就欢喜， 并且还要欢喜。（腓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