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월) 중국 도로 위의 운전자들이 분노 조절을 하도록】
중국에서 거지같은 차를 몰면서 감히 포르쉐 앞을 막는다며 차에서 내려 운전자의 뺨을 때린 여성이 고위 경찰간부의 부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14일 보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의 뺨을 때린 여성의 남편은 총칭시 경찰 고위간부인 퉁 모 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총칭 경찰은 곧바로 남편 퉁 씨를 직위 해제했다. 지난달 30일 총칭에서 여성 포르쉐 운전자가 유턴 금지 구역에서 유턴을 하려다 앞차 때문에 유턴을 못하자 차에서 내려 앞차 운전자의 뺨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은 차에서 내려 “거지같은 차를 몰면서 차량의 운행을 방해 한다”라며 남성 운전자의 뺨을 때렸다. 남성은 중국의 중저가 브랜드 차인 체리를 몰고 있었다. 여성이 남성의 뺨을 때리자 남성은 여성을 더 세게 때리는 것으로 복수했다. 경찰은 문제의 여성에게 교통 법규 위반 혐의로 200위안(3만4000원)의 벌금을 무는 것은 물론 복장 불량으로 50위안(9000원)의 벌금을 추가로 매겼다. 문제의 여성이 챙이 넓은 모자와 하이힐을 신었기 때문이다. 경찰은 하이힐과 챙이 넓은 모자는 운전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 중국 도로 위의 운전자들이 분노 조절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잠 22:8)

【8/19(月) 希望中国的开车司机们懂得调节愤怒】
香港南华早报（SCMP）14日报道，在中国，一名女司机以开叫花车还敢挡道为由，下车打了对方车主的耳光，之后被曝光，此女子是一名高层警察干部的妇人。警方调查发现，这名扇人耳光之女的丈夫就是重庆市警察高层干部童某。重庆警方立刻解除了丈夫童某的职位。7月30日，在重庆市发生了一名开保时捷的女司机，要在禁止调头的地段调头的时候，因前车司机没有让道而无法调头，于是下车扇了前车司机耳光的事件。该女子下车后，口出狂言，说：“开叫花车，还敢妨碍车辆行驶”，还打了男性司机的耳光。这名男性司机开的是，中国的中低档品牌车奇瑞。女司机一打男司机的耳光，男司机以更大的力量反击过去。警察因这名问题女性违反交通法规，罚她200元人民币（约3万4000元韩币），再加上她的服装不符合开车，另罚了50元人民币（9000元韩币）。警方解释说明，这名问题女性穿戴的高跟鞋和宽檐帽，会妨碍司机的行驶。<首尔=新闻1>
▶ 希望中国的开车司机们，懂得调节愤怒。
- 撒罪孽的，必收灾祸，他逞怒的杖，也必废掉。（箴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