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월) 중국이 달에 과학연구기지 세우는 과정을 통하여 창조자의 일하심을 발견하기를】
중국이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창어4호’를 착륙시킨 다음 단계로 또 다른 달 탐사선 ‘창어5호’를 올 연말께 발사하기로 했다. 우옌화 중국 국가항천국(CNSA) 부국장은 지난 14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창어5호는 달 표면에서 샘플을 수집해 이를 지구로 가져올 수 있게 설계됐다. 이 임무가 성공하면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달에서 표본을 가져오는 나라가 된다. 우 부국장은 또 중국의 첫 화성 탐사선 발사가 2020년께로 예정됐다고 밝혔다. 항천국은 달에 과학연구기지를 세우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으며, 창어5호에 이어 창어6호와 7호, 8호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현 달 탐사 프로그램은 궤도 비행, 착륙, 귀환의 3단계로 이미 두 번째 단계까지는 완성됐다. 달 남극의 분화구는 태양에 노출된 적이 없어 얼어있는 물이 존재할 수도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한편 리궈핑 항천국 대변인은 이날 중국이 우주정거장을 건설 중이며 2022년에 정거장이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건설 과정의 국제적인 협력과 교류를 희망했다. <연합뉴스>
▶ 중국이 달에 과학연구기지 세우고 화성 탐사선 발사 등의 모든 과정을 통하여 인간 기술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창조자의 일하심과 개입하심을 발견하기를 기도하자.
-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사 45:7)

【1/21(月) 中国在月球上建立科研基地，希望通过此次过程，能够发现创造者的作为】
中国首次让‘嫦娥4号’着陆月球背面之后，欲今年年底，还要发射另一个月球探测器‘嫦娥5号’。新华社报道称，中国国家航天局副局长吴艳华，在14日国务院新闻办公室举办的新闻发布会上公开了此计划。嫦娥5号被设计成，能够从月面采样返回。如果此次任务成功，中国将是除美国和俄罗斯外第三个从月面采样返回的国家。吴副局长还表示，中国的首次火星探测器奖在2020年发射。他还表示，关于月球科研基地，目前都在论证当中，继嫦娥5号之后，嫦娥6号和7号，8号也在筹划中。中国的现探月工程有‘绕，落，回’三个阶段，已经完成了第二个阶段。科学家们称，月球南极的喷火口因从来没有阳光照射，可能会存在水冰。另外，航天局代言人李国平说，中国的空间站目前正在建设过程当中，预计到2022年前后完成空间站。他希望在空间站的建设过程当中，开展国际性合作与交流。<联合新闻>
▶ 我们祷告，希望中国通过在月球上建立的科研基地，发射火星探测器等所有过程，不要夸人的技术，而是发现创造者的作为和介入。
- 我造光，又造暗；我施平安，又降灾祸；造作这一切的是我耶和华。（赛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