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월)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여호와를 힘써 알아가는 중국 사회가 되도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공산주의의 창시자인 칼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베이징 인민대회당의 연단에 올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 4일 보도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물론 리커창(李克强) 총리 등 최고지도부 7인 상무위원이 전원 참석해서 마르크스주의를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시진핑 사상' 실현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 주석은 이날 연설에서 "마르크스를 기리는 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에 존경을 표하고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견고한 신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르크스주의가 세계를 크게 변화시키고 중국의 변혁을 이끌었고 마르크스주의의 운명이 중국공산당의 운명, 중국 인민의 운명, 중화민족의 운명과 함께한다는 것이 역사를 통해 증명됐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마르크스의 과학적 지혜와 이론을 제대로 흡수해 '(시진핑의)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시진핑 사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아주경제>

▶ 중국 당국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천하 만국에 유일하시며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여호와를 힘써 알아가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 6:3)

【5/14(月) 愿中国社会竭力认识耶和华，胜过认识一切】

居中国新华社4日报道，习近平中国国家主席迎接共产主义创始人卡尔马克思的诞辰200周年，走上了北京人民大会堂的讲台。另外还有李克强总理等最高领导班子7 人常务委员全员出席，回顾了马克思主义，决议以此为基础，要实现‘习近平思想’。习主席在当天的演讲中提到：“我们纪念马克思，是为了向人类历史上最伟大的思想家致敬，也是为了宣示中国共产党对马克思主义的坚定信念”。习近平强调，马克思主义不仅深刻改变了世界，也深刻改变了中国。实践证明，马克思主义的命运早已同中国共产党的命运、中国人民的命运、中华民族的命运紧紧连在一起。他还提到，要正确吸收马克思科学智慧和理论，坚持和发展‘（习近平的）新时代中国特色的社会主义’，也强调了‘习近平思想’的重要性。〈亚洲经济〉

▶ 为了中国当局祷告， 让他们认定天下万国中唯一的天地之主神， 竭力认识耶和华， 胜过认识一切。

- 我们务要认识耶和华， 竭力追求认识他 ； 他出现确如晨光， 他必临到我们像甘雨， 像滋润田地的春雨。（何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