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목) 강제북송 위기에 처한 탈북난민을 위해】
탈북자 7명이 강제북송 될 위기에 처했다. 김정은이 집권한 이후 북한 접경 지역의 감시가 심해져 북한 주민들의 탈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고, 어렵게 탈북한 주민들에 대하여 중국에서도 단속이 심해 체포가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가만히 있다가는 죽음에 놓이게 되니 주민들은 어쩔 수 없이 탈북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 북한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식량을 포함한 생필품들이 공급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그들의 생명이 연장되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모퉁이돌선교회>
▶ 생활고로 인하여 탈북을 택하거나 복음을 듣기 위해 탈출하는 사람들을 지켜주시고, 중국 안의 감시로 탈북자들이 발각되어 북송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보호해주시기를 기도하자.
-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창 9:6)

【4/26(木) 为了强制遣返危机中的朝鲜脱北难民祷告】
有7位脱北者正面临被强制遣返的状况。自从金正恩执权以来，朝鲜边境地区的监视更加森严，导致朝鲜居民的脱北也越来越艰难了，再加上中国对脱北者的严格管制，逮捕也依然进行。尽管如此，朝鲜的居民也不得不试图脱北，因为呆在朝鲜，只有等待死而已。他们现在需要的祷告是，在这种恶劣的情况下，求神看顾保守朝鲜居民能够得到包括食物的生活用品，使他们的生命得以延长，有机会听到福音。〈房角石宣教会〉
▶ 求神保护那些因生活难或者为了听到福音而脱北的人们 ， 保守他们不被中国发现 ， 不要发生被遣返的事情。
- 凡流人血的，他的血也必被人所流，因为神造人，是照自己的形像造的。（创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