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금) 중국 미전도 도시를 위한 기도 – 총칭자치제(重庆市辖下区) 푸링(涪陵)구】
푸링구의 이름은 4,000년 전 ‘집단매장의 음모’로 알려지게 되었기 때문에 무덤이라는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무덤들이 더 이상 푸링구의 경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할지라도 도시의 이름은 그들의 잃어버린 영적 상태를 대변합니다. 130만 인구 중 예수님을 아는 사람은 1%에 지나지 않습니다. 푸링시는 1997년 총칭자치제의 창설로 인해 구덩이에 파묻힌 도시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삼각의 골짜기 저수지를 낀 양쯔강변에 위치해 있는 푸링시의 높은 강둑의 제방(堤防)을 따라 만들어진 댐은 최근의 기술을 보여줍니다. 근래 들어 총칭의 산업화가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푸링구는 아직도 농업문화의 중심지입니다. 또한 푸링구는 유명한 사범대학과 약제 공장이 있습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무덤의 도시라고 불리는 푸링구에 사는 사람들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과 넘치는 복락을 누리며 살기를 기도하자.
-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
 

【3/23(金) 为中国未得福音之城祷告 – 重庆直辖市涪陵区】
4，000多年前，涪陵区被传为‘集体埋葬的阴谋’，所以涪陵这一名称是从陵墓而得的。虽然这些陵墓并不影响现今的涪陵区景观，但是这一名称代言了他们失丧的属灵状态。130万人口中，认识耶稣的人还没有1%。1997年，因重庆直辖市的创设撤销了不少的城市，涪陵市就是其中之一。夹着三角峡谷水库的扬子江边上，沿着涪陵市高大河堤修筑的水库展现了最近的高端技术。虽然最近的重庆产业化迅速成长，但涪陵区仍然是农业文化的中心地。涪陵区设立了有名的师范大学和制药厂。〈急需祷告的31座未得福音之城市〉
▶ 为了生活在‘陵墓之城’-涪陵区的人们祷告。 求神施恩于他们， 让他们能够迎接胜过死亡权柄、复活升天的耶稣为救主，享受永远的生命和福乐。
- 耶稣被交给人，是为我们的过犯；复活，是为叫我们称义。（罗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