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을 따르는 중국 지도자들이 되도록】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년 이상 집권할 기반을 마련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달 25일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임기를 2연임 이상 초과할 수 없도록 한 헌법의 임기규정을 삭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현행 중국 헌법 79조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매회 임기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회기와 같으며, 그 임기는 두 회기를 초과할 수 없다'고 못 박고 있다. 현행 규정대로라면 전인대 회기가 5년이므로 국가주석의 임기는 10년으로 제한되고 3연임은 금지된다. 그러나 올해 전인대에서 당 중앙위원회 제안대로 임기규정을 삭제하면 시 주석은 10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2022년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국가주석을 맡을 수 있게 되어 장기집권의 길이 열리게 된다. <연합뉴스>
▶ 장기집권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중국 지도자들이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을 따르게 하시고, 진실과 정의로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벧전 1:24-25)
 

【3/5(月) 愿中国领导人跟随永存之主的道】
中国国家主席习近平为了15年长期执政已打好了基础。据官媒新华社25日报道，中国共产党中央委员会建议，从宪法中删除中华人民共和国主席和副主席“连任不得超过两届”的说法。中国宪法第79条明文规定“中国人民共和国主席、副主席由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大)选举。连续任职不得超过两届”。按照现行的规定，全人大的每届任期为五年，主席任期为十年，连任不得超过两届。如果今年全人大按照共产党中央委员会的建议，取消对国家主席任期两届的限制，习主席就会在2022年(十年任期结束时)第二十次全国代表大会(党代会)中继续担任国家主席，也就是为长期执政而开辟了道路。<韩联社>
▶ 求神使为了长期职权而打基础的中国领导人 , 跟随永存之主的道 , 经历以诚实和公平行使的神。
- 因为凡有血气的 , 尽都如草 , 他的美荣 ， 都像草上的花。草必枯乾 ， 花必凋谢。惟有主的道是永存的。所传给你们的福音就是这道。(彼前 1: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