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목) 북한 당국을 압박하는 국제사회의 제재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지난 8월 29일, 불가리아 주간지 ‘카피탈’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채택된 유엔 대북 제재 결의(2321호) 이후 현재까지 수도 소피아 주재 북한대사관의 공관 부동산 임대사업이 계속되고 있다. 외교 목적으로 등록된 부동산을 영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빈협약 위반일 뿐 아니라, 이로 인한 수익은 고스란히 김정은의 주머니로 들어가 핵 개발에 사용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일을 통해, 김정은이 얼마나 전쟁무기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를 차단하는 국제사회의 제재가 실효성을 거두어 핵개발에 사용되는 돈이 끊어지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모퉁이돌선교회>
▶ 전쟁무기를 개발하며 악행을 도모하는 북한 당국의 죄악이 즉시 중단되게 하옵소서. 
-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시 55:23)

 
【10/5(木) 愿向朝鲜政府施压的国际社会的制裁取得时效性】
8月29日，保加利亚的周报‘Capital’报道，去年11月通过制裁朝鲜的2321号决议，到目前为止，朝鲜驻索菲亚大使馆的房屋租赁业务仍然持续着。以外交为目的登陆的房地产却以盈利为目的而使用，这不仅违反了维也纳公约，由此而来的收益全部进入金正恩的口袋之中，并以此来开发核武器，因而成为了问题。通过这些事情，可以看到金正恩是多么拼命的研发战争武器。愿国际社会的制裁取得时效性，求神断开开发核武器时使用的资金。<房角石宣教会>
▶ 愿开发战争武器并图谋恶行的朝鲜政府即刻停止罪行。
- 神阿，你必使恶人下入灭亡的坑。流人血行诡诈的人，必活不到半世，但我要倚靠你。(诗 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