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월) 중국인들이 ‘먹방’프로그램을 보면서 순간의 행복보다 참된 생명의 양식을 더 찾도록】
중국에는 '츠훠(吃货)'라는 말이 있다. 과거에 이 단어는 '식충이'라는 뜻으로 상대방을 폄하하거나 핀잔을 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2012년 중국 CCTV가 방영한 '혀끝의 중국(舌尖上的中国)'이라는 음식기행 다큐멘터리에서 이 단어가 사용된 뒤 츠훠는 하나의 애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현재 츠훠는 미식가 또는 음식을 잘 먹는다는 대식가를 칭한다. 아직도 중국에서는 먹방프로그램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아주경제>
▶ 중국인들이 ‘먹방’프로그램을 통한 순간의 행복에 만족하기보다 참된 생명의 양식을 찾는 영혼의 갈급함이 있기를 기도하자.
-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요 6:55-56)
 

【6/12(月) 求神使通过‘吃货’节目寻求幸福感的中国观众寻求真正的灵粮】
中国有一词叫‘吃货’。过去‘吃货’的意思为‘饭桶’，主要是在贬低人或挖苦人的时候使用。但是，于2012年中央电视台播放了纪录片“舌尖上的中国”之后，这一词渐渐变成了昵称。现今的‘吃货’一词多指喜欢吃各类美食的美食家，有很大食欲的大食客。在中国吃播很受欢迎。<亚洲经济>
▶ 愿中国观众不是通过‘吃货’节目寻求瞬间的幸福， 而是拥有一颗饥渴慕义的心， 寻求真正的灵粮。
- 我的肉真是可吃的， 我的血真是可喝的。 吃我肉喝我血的人， 常在我里面， 我也常在他里面。(约 6: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