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목) 민생은 돌보지 않고 체제 선전에만 열을 올리는 북한 당국을 위해】
북한 당국이 지난달 15일 김일성 탄생 105주년을 기념하며 대남선전용 삐라를 대거 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100여 장의 삐라가 발견되었으며 17일에는 인천에서 790장의 전단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삐라에는 태양절을 기념하며 김일성을 칭송하는 내용과 ‘반통일 보수세력을 내쫓자.’ 라는 남한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200만 장에 달하는 삐라가 수도권 등지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전했다. 거짓과 허구로 세워진 북한의 정치 체제를 선전하기 위하여 남한으로 삐라를 살포하는 북한 당국이 그 어리석음을 깨닫고 민생 안정에 힘을 쏟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모퉁이돌선교회>
▶ 자기 배만 채우고 민생을 돌보지 않는 악한 지도자의 통치 아래 고통 당하는 북한 주민들의 신음소리를 들어주시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시 28:8-9)
 

【5/25(木) 为了无视民生，只热衷于宣传体制的朝鲜当局祷告】
4月15日，为了纪念金日成诞辰105周年，朝鲜当局大量散发反韩宣传单。据韩联社报道，4月15日在京畿道和江原道发现约100张的传单，17日在仁川发现了790张的传单。传单的内容不仅有纪念太阳节和赞扬金日成的内容，还包括批判韩国政府的内容，其内容是“驱逐反统一的保守派”。据警方相关人士透露，每年都会在首都圈等地区发现约达200万张的传单。朝鲜政府为了宣传建立在谎言之上的朝鲜政治体制而在韩国散发传单。求神使朝鲜当局明白自己的愚昧，为了民生安定而竭尽全力。<房角石宣教会>
▶ 愿神听到在中饱私囊，无视民生的恶领导下经受痛苦的朝鲜人民的哀声。
- 耶和华是他百姓的力量， 又是他受膏者得救的保障。 求你拯救你的百姓， 赐福给你的产业， 牧养他们， 扶持他们， 直到永远。 (诗 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