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수) 한국과 중국의 공동 협력 강화의 필요를 위해】
《중국, 그래도 중국》, 이 책은 중국의 경제발전전략뿐만 아니라 중국의 외교안보전략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한국과 중국은 어떻게 북한 변수를 줄이면서 서로 협력이 가능한지에 대해 지혜를 모을 때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부가 그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기를 전심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저자는 한국 국민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 “우리 함께 손을 맞잡고 ‘일대일로’와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상호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게 어떠한가.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 국민의 공동부흥을 실현하며 ‘중국의 꿈’과 ‘한국의 꿈’이 통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해나가리라 확신한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의 경제발전전략과 외교안보전략을 이해하고, 한국과 중국이 북한 변수를 줄이면서 공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고전 7:35)
 

【5/24(水) 为了韩国和中国加强共同合作而祷告】
《中国，还是中国》是一本为了了解中国的经济发展战略和外交安保战略的必读图书。因此，为了减少朝鲜的变数，中韩需要彼此合作，集思广益。我们期待韩国新政府能够承担此任务。但是，作者给韩国国民留下了信息，其内容是“为了连接一带一路和韩国的欧亚倡议，我们携手努力吧。我确信，由此可以实现中韩的复兴，建设中韩梦相通的美好未来。”<中国归主> 
▶ 了解中国的经济发展战略和外交安保战略， 为了减少朝鲜的变数， 求神使中韩两国强化彼此的合作关系， 集思广益。
- 我说这话， 是为你们的益处。 不是要牢笼你们， 乃是要叫你们行合宜的事， 得以殷勤服事主， 没有分心的事。(林前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