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목) 통일의 때 북한 주민들의 마음이 한국의 기독교를 향해 열리도록】
통일의 날이 다가 왔을 때 북한 주민들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는 가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통일의 때에 북한 주민들의 마음이 한국, 특히 한국의 기독교를 향해 열릴 수 있도록 우리가 미리 그들에게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높고 크신 사랑을 몸과 마음으로 먼저 체험한 북한 주민들 속에 주님의 사랑이 차곡차곡 쌓이면 통일로 향하는 사역의 문이 순조롭게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 통일의 때 북한 주민들의 마음이 한국, 특히 한국의 기독교를 향해 열리도록 한국교회가 미리 그들에게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전하기를 기도하자.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1)
 

【3/2(木) 当统一的时候，愿北韩居民的心向韩国的基督教敞开】
统一的日子越来越临近的时候，北韩居民的心向谁敞开，这是非常重要的问题。为了统一的时候让北韩居民的心向韩国、特别是向韩国的基督教敞开，我们应该事先向他们传递主的无限之爱。若主的爱逐渐地积累在先用身心体验到主那又高又大之爱的北韩居民心中，相信通向统一的事工之门会顺利打开。<崇实大统一基督教领袖训练中心>
▶当统一的时候，愿北韩居民的心向韩国、特别是向韩国的基督教敞开。为了韩国教会事先向他们传递主的无限之爱而祷告。
- 亲爱的弟兄阿，神既是这样爱我们，我们也当彼此相爱。（约壹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