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목) 북한 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주께서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도록】
지난 한 해 동안 북한 주민들은 ‘70일 전투’와 ‘200일 전투’에 내몰리면서 1년 내내 힘든 노동을 하였습니다. 2017년은 김일성이 태어난 지 105주년, 김정일이 태어난 지 75주년, 김정일의 어머니 김정숙이 태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북한은 새해에도 온갖 구실을 붙여 북한 주민들의 피와 땀을 짜내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당면한 겨울은 영하 20도, 3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의 날씨입니다. 우선 북한 주민들이 이 겨울을 굶주리지 않고 지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북한 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정성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 북한은 올해도 온갖 구실을 붙여 북한 주민들의 피와 땀을 짜내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북한 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주께서 어루만져 위로해주시기를 기도하자.
-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시 61:4)

【2/23(木) 求神安慰朝鲜居民的艰苦生活】
过去一年的时间里，朝鲜居民因为‘70天战斗’与‘200天战斗’而辛苦劳动一年。2017年是金日成诞辰105周年、金正日诞辰75周年、金正日母亲金正淑诞辰100周年。在新的一年里，朝鲜仍然会寻找各种托词压榨朝鲜人民的血和汗。朝鲜居民所面临的冬天达到零下20-30摄氏度，是极度寒冷的冬天。我们首先应该关注的是朝鲜居民能够不挨饿熬过这严寒冬季。其次是竭力向他们传递基督的爱。<崇实大统一基督教领袖训练中心>
▶在新的一年里，朝鲜仍然会寻找各种托词压榨朝鲜人民的血和汗，求神安慰朝鲜居民的艰苦生活。
- 我要永远住在你的帐幕里。我要投靠在你翅膀下的隐密处。(诗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