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수) 중국기독교, 중국교회 등에 관련된 서적이 끊임없이 출간되도록】
필자는 정유년을 앞두고 한국에서 중국기독교, 중국교회 등에 관련돼 출간된 책들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한국교회와 중국교회가 교류하는 것에 비해서 관련 서적이 많지 않았다. 한국교회가 이론보다 실전을 더 중시해서일까. 아니라는 것을 독자들은 알 것이다. 그만큼 한국교회가 중국과 중국인, 중국기독교를 알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것 같다. 좀 더 겸손하게 상대를 알기 위해 애써야 하지 않을까. 2017년은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이한다. 중국과 관련된 일반 서적 출간들이 끊이지 않는 것, 심지어 번역서까지 넘쳐나는 데 비해 중국기독교에 대해 다룬 책들이 턱없이 부족한 게 아쉽다. <중국을주께로>
▶ 한국교회와 중국선교단체가 중국기독교, 중국교회 등에 관련된 서적을 끊임없이 출간하게 도우시고, 그것들이 중국과 중국인, 중국기독교를 깊이 알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자료가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느 8:8)
 

【2/1(水) 愿出版更多有关中国基督教与中国教会的书籍】
丁酉年来临之际，笔者在韩国查找有关中国基督教、中国教会的书籍。但是，与中韩教会之间交流的情况相比，有关的书籍是少之又少。是因为韩国教会比理论更加重视实践吗？相信读者都晓得并非如此。这说明，韩国教会并没有竭尽全力去了解中国、中国人、中国基督教。我们需要更加谦卑且尽力去认识中国。2017年是中韩建交25周年。韩国出版了许多有关中国的书籍，也有许多的译本。但是，令人遗憾的是有关中国基督教的书籍是少得可怜。<中国归主>
▶ 愿神帮助韩国教会和中国宣教机构出版更多有关中国基督教及中国教会的书籍，使这些书籍有助于更深的理解中国、中国人、中国基督教。
- 他们清清楚楚地念神的律法书，讲明意思，使百姓明白所念的。（尼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