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중국 식품안전위원회가 중국인의 식품안전에 더욱 힘쓰도록】
불량식품 관련 사건사고가 근절되고 있지 않는 가운데,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 등이 식품안전을 강조하고 나섰다. 중국 국무원은 식품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직속으로 식품안전위원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데, 장가오리(张高丽) 국무원 상무부총리가 지난 3일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시 주석과 리 총리는 이 회의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관련 메시지를 통해 식품안전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백성은 식량을 생존의 근본으로 여긴다’는 말이 있듯이 식품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13억 명이 넘는 중국인들의 건강과 생명안전과 연관된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안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시 주석은 이어 "최근 몇 년 동안 당과 정부는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식품안전 상황은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적지 않은 문제들이 남아 있다"며 "중국 인민의 '혀끝 안전'을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주경제>
▶ 중국인의 식품안전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설립해 운영되고 있는 식품안전위원회가 지속해서 중국인의 식품안전에 힘쓰기를 기도하자.
-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시 111:7)
 

【1/9(月) 愿中国食品安全委员会为守护人民的食品安全而竭尽全力】
近年有关食品安全事故层出不穷，中国国家主席习近平与国务院总理李克强日前强调了食品安全工作。据4日新华社报道，1月3日中共中央政治局常委、国务院副总理张高丽召开食品安全委员会。虽然习主席与李总理没能参与此次会议，但是通过指示和批示强调了食品的安全性。习主席指出，民以食为天，加强食品安全工作，关系我国13亿多人的身体健康和生命安全，必须抓得紧而又紧。这些年党和政府下了很大气力抓食品安全，食品安全形势不断好转，但存在的问题仍然不少，要确保人民群众‘舌尖上的安全’。<亚洲经济>
▶ 食品安全委员会的设立是为了守护人民的食品安全，求神使该委员会能够持续为了守护人民的食品安全而竭尽全力。
- 他手所行的，是诚实公平。他的训词都是确实的。（诗 111：7）